부산시, '영하 1도'에 한파주의보 긴급재난문자…이유는?
부산시, '영하 1도'에 한파주의보 긴급재난문자…이유는?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1.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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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선뉴스] 부산시에 이례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모양새다.

오늘 오후 2시 부산시는 "금일 21시 한파주의보 발효, 노약자 외출자제, 수도동파방지, 화재예방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전송했다. 특히 해당 긴급재난문자는 한파주의보 발효 7시간 전에 보내져 관심을 모았다.

관련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부산시에 발효되는 한파주의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3M야**)영하 1도인데 한파주의보라니" "(롯**)부산 사람인데 그다지 추운지 모르겠네요" "(Purp*****)오늘부터 간밤에 영하 10도까지 내려간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0도 이상 낮아지고 기온 3도 이하인 경우, 또한 평년 대비 3도 이상 낮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효된다. 부산시에 발효되는 한파주의보 역시 이러한 이유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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