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셀럽파이브 멤버 김영희의 반전 매력이 관심이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헤드윅 아닙니다~ 레이디가가 맞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맞습니다. 김경식 선배님 맞습니다. 요즘 새로 생긴 별명 김세진 배구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셀럽파이브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고 진한 눈썹 표현, 화려한 색조 화장에 핑크빛 입술은 자칫 헤드윅 분장과 흡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셀럽파이브로 첫 무대에 선 김영희는 대기실에서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김영희는 탁자에 앉아 늘씬한 다리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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