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PD] 2007년 김정일은 “현대전은 전자전이다. 적의 전자전 능력을 마비시킬 수 있는 전술을 개발하라”고 현지지도 중 말 했으며,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은 “사이버전은 핵미사일과 함께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타격 능력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사이버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있고, 중시하고 있는지 시선Times <北 사이버체계 대응방안Ⅲ-①편>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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