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이열음의 무보정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열음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누드톤의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앉아 매혹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보정 사진이지만 그의 굴욕없는 매력적인 몸매 라인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관련, 이열음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교복을 입을 때는 마르기만 하면 다 어울릴 줄 알고 다이어트만 했다"며 "이제 스무살이 됐으니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만들겠다"고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제 나이 때에 표현할 수 있는 연기가 제한 돼 있더라. 스무살이 됐으니 그 나이 때에 맞는 연기를 하려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도 하나의 노력"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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