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청와대 신년인사회’, ‘최저임금 인상 우려’, ‘이란 반정부 시위’, ‘<신과함께-죄와벌> <1987> 흥행 돌풍’ / 심재민 기자
[퇴근뉴스] ‘청와대 신년인사회’, ‘최저임금 인상 우려’, ‘이란 반정부 시위’, ‘<신과함께-죄와벌> <1987> 흥행 돌풍’ / 심재민 기자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8.01.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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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8년 새해, 1월2일의 퇴근길.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퇴근뉴스에서 살펴보시죠.

사진_청와대 페이스북, 위키미디어, pexels, 알바천국 페이스북, 플리커, 영화 신과함께, 영화1987

1.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신년인사회 개최 
정계-노동계 등 각계 인사 250여명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 각계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신년인사회에는 정계, 사법부, 행정부, 경제계, 노동계 등 각계 인사 약 250명이 초청됐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들이 재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던 것과 달리 청와대가 직접 주관하는 새로운 신년인사회를 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는 정경유착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2. 아르바이트생 최저임금 인상 우려
72% ‘우려된다’ 응답...25.9% 해고-단축 통보 

아르바이트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구직난이나 해고 등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바천국에 따르면 1천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2%가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또 25.9%는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후 고용주로부터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83.8%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3. 이란 반정부 시위로 최소 12명 사망 
SNS 통해 시위 확산...이란 정부 SNS 차단 

이란 전역에서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일 이란 관영 TV는 지난해 말 시작된 시위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마슈하드에서 처음 시작된 시위는 SNS를 통해 시위 현장과 유혈 진압 실태를 공유하면서 확산됐는데요. 이란 정부는 이를 심각한 위험으로 간주해 텔레그램을 비롯한 SNS를 차단하는 등 분노를 키우고 있어 시위는 계속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돌풍 
<신과함께> 945만명/<1987> 230만명 돌파 

2018년 새해,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흥행 돌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먼저 지난 12월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누적관객수 945만 명을 넘어서며 최소 이틀 안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12월27일에 개봉한 1987은 연이은 호평과 함께 1주일 만에 23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인데요. 특히 두 작품의 예매 열풍은 여전한 상태여서 앞으로 어떤 기록을 수립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2018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지난해에 대한 후회가 밑거름이 되어 모두의 목표가 이루어지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선뉴스 심재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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