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일본 유명 AV(성인비디오) 출신 배우 아오이 소라가 입었던 속옷의 경매가가 새삼 화제다. 

아이핑 등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매업체 타오바오닷컴은 아오이 소라와 관련된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결과 브래지어는 최종 5488위안(한화 약 91만 원)에 낙찰됐다.

또 아오이소라의 이름을 내건 속옷 브랜드 런칭쇼 분장실에서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상품은 4만 18위안(한화 약 661만 원)에 판매됐다.

아오이 소라의 당시 경매는 중국 원난성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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