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태웅/디자인 이정선, 정현국] 2017년 12월 마지막 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음주운전
타인의 재산과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음주운전사고.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단속이 늘고 사회적 비난의 목소리도 높지졌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시선뉴스 모터그램은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를 받아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단독_모터그램] 소주 한 잔, 음주 측정에 걸릴까?)

2. 상반기 기대영화
올해 하반기도 영화로 풍성했습니다. 국내영화로는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이 큰 인기를 얻었고, 외국영화로는 <킹스맨: 에이전트 시크릿>과 <토르: 라그나로크>가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이제 내년 상반기에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 궁금해지는 상황. 2018년 상반기! 기대되는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지 확인하세요. ([카드뉴스] 2018 상반기, 기대 되는 국내외 영화들)

3. 제2여객터미널
평창동계올림픽이 40여일 정도 남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러 가지 정책들이 생겨나고 실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변화, 바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입니다. 어떤 것인지 알아보시죠.  ([TV지식용어] 대한항공, 앞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4. 산타클로스
올해도 모두가 기다려 온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특히 이날은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그 이유는 착한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때문이다. 그런데 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일까? 산타 클로스의 유래를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세요.[카드뉴스] 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일까?

5. 겨울철 가스비
겨울철 가스비 절약에 관한 정보는 각양각색이라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출할 때 보일러를 꺼야한다’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외출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등 사람마다 조금씩 말이 다르죠. 좀 더 효율적인 가스비 줄이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 가스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주장들...진짜 정보는?)

6. 유방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년간 5만 명의 유방암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유방암에 대한 대처법이 필요해지는 상황.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과 함께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과 주의점을 확인하세요. ([건강시그널] 모유수유하면 유방암 덜 걸린다)

7. 아이스크림 아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아이. 녹아서 줄줄 흐르는 아이스크림은 금세 방안을 더럽히기 시작해 아이의 옷을 망가트립니다. 좀 더 똑똑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깔끔하게 먹게 하는 방법 육아 팁툰에서 확인하세요. ([육아 팁툰] 빨리 녹는 아이스크림, 깔끔하게 먹는 법 [시선뉴스])

8. 화유기
지난 12월 24일 역대급 방송사고를 내면서 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화유기’. 10월 31일 국민 남동생 이승기의 전역 후 첫 출연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은 드라마입니다. 한편 빡빡한 제작일정으로 화유기 제작진은 1월 6일로 한 주간 휴방을 선언했는데요. 드라마 ‘화유기’의 컨셉과 배경을 지식용어에서 확인하세요. (오늘 첫방!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화유기’ [지식용어])

9. 린다 레즈닉
어느덧 대학 졸업은 취업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지만 마케터로서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요. 탁월한 감각으로 마케터로서 성공을 이룬 여성, 바로 ‘린다 레즈닉’입니다. 그녀의 성공비결을 확인하시죠. ([어바웃 슈퍼리치] 탁월한 감각으로 성공 이룬 여성 마케터 ‘린다 레즈닉’)

10. 연금
연금제도란 국민이 소정의 보험료를 일정 기간 동안 납부하고, 납부자가 불가피한 이유로 소득의 출처를 잃을 경우, 일정 수준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고령화로 인해 수령 가능 나이를 앞당기거나 연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어떤 게 유리할까요? 지식용어에서 확인하세요. (‘조기노령연금’과 ‘연기연금’, 어느 것이 더 이익일까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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