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모범의원’ 박주선 부의장,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는 졸속정치”
‘2017 국감 모범의원’ 박주선 부의장,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는 졸속정치”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12.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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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부의장이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17년도 국정감사 모범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2017 국감 모범의원 박주선 부의장, 출처/박주선 sns

‘2017 국감 모범의원’선정은 NGO 모니터단이 매년 1천여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정밀/공정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국감 모범의원으로 선정된 박 부의장은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합의나 사드 배치, 개성공단 중단 등은 모두 행정부의 일방적 졸속행동이 빚은 외교적 참사였다. 외교정책과 통일정책은 국민적 동의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평화적인 남북관계 조성과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주어진 역할 안에서 지속적으로 정부의 국정 운영을 관리/감독 할 것이며, 민생외교의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 부의장은 2017 국감에서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외교통일정책은 이전 정부의 기조에서 벗어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외교부 국감에서 제대로 된 수요평가나 정원규정조차 없이 운용되어 온 외교부 조직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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