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설주의보 해제...크리스마스와 함께 강추위 시작
강원, 대설주의보 해제...크리스마스와 함께 강추위 시작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7.12.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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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24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강원 산지 등에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까지 내린 눈의 양은 평창 11㎝, 홍천 내면과 미시령 10㎝, 진부령 4.5㎝, 태백 3.5㎝, 정선 북평 2.5㎝ 등이다.

[폭설_픽사베이]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으나 평창, 정선 등 강원 남부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다. 이날 밤까지 산지와 내륙에는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밤사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밤사이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도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중·북부 산지와 양구 평지, 화천·철원 등지에는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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