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부산 광안리)] 11월의 부산 광안리. 카메라를 기능을 알아보려 만지작 거리다 우연히 남겨진 사진. 그림같은 사진이지만, 광안리의 파도 소리는 귓가에 맴도는 듯 하다.

 ⓒ 시사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