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남 통영)]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 마을. 초등학교 시절, 2교시가 끝나면 우유가 배달됐고 입가에 하얀 우유를 머금으며 단숨에 마셔버렸다. 아침우유를 먹던 시절, 여러분은 기억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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