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남통영)]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 마을. 잔잔함 속 웅장함이 있고, 웅장함 속에 소박함이 있다. 소박함 속에 활력이 있고, 활력 속에 대한민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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