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남 통영)] 파란 하늘 구름위에 떠 있다면 실제로 이런 느낌일까. 험한 담벼락이 아닌 꿈꾸는 하늘을 바라보자. 철거라는 절망에서 꿈이 생긴 이곳, 통영의 동피랑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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