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제주)] 9시간의 대장정 끝, 저 멀리 보이는 백록담.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을 하루 앞둔 한라산 백록담은 웅장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 ⓒ 시사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사진제공 -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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