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2013 국정감사는 말 그대로 실패의 실패였다.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공방만 지속됐고, 민간인 및 기업인들의 과도한 증인출석과 권위주의적인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했다.

국정 감사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시선Times <'국정감사 그 후' 3편>에서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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