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청탁금지법 개정안’, ‘전남 영암 고병원성 AI’, ‘美 뉴욕 폭발물 테러’,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 김지영 아나운서
[퇴근뉴스] ‘청탁금지법 개정안’, ‘전남 영암 고병원성 AI’, ‘美 뉴욕 폭발물 테러’,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 김지영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7.12.12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2일 화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권익위, 청탁금지법 개정안 시행령 알려
농축수산물 선물 10만원, 경조사비 5만원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청탁금지법 개정안 시행령의 구체적 내용을 알렸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선물비 상한액이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랐고 경조사비 상한은 10만 원에서 5만원으로 낮춰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련업계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법의 기본 취지 훼손이라는 의견이 팽배합니다. 한편 정부는 개정안을 내년 설 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출처 / 권익위원회 홈페이지, 픽사베이, 플리커, 농림부홈페이지, 위키피디아, JYP엔터테인먼트)

2. 전남 영암 종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감염
농가 AI 발생 두 번째...총 10만 마리 살처분

전남 영암의 종오리 농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겨울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두 번째로 총 10만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영암 농가에 바이러스가 유입된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제적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만큼 만약을 대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3. 미국 뉴욕 맨해튼, 폭발물 테러 발생
용의자 포함 4명 부상...부분 폭발로 그쳐

다음은 해외 소식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다치기는 했지만 다행히 부분 폭발로 그쳐 더 큰 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로 단독범행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IS 등 조직 활동에 영감을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지구촌 테러. 이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4.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음원차트 1위 
‘하트 셰이커’...먼저 다가가고 싶은 마음 표현

트와이스가 발표한 신곡 '하트 셰이커'가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지난 11일 공개된 ‘하트 셰이커’는 오늘 오전 멜론, 지니, 벅스 등 8개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하트 셰이커’는 마음을 흔들어버린 상대에게 먼저 다가서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인데요. 발표하는 곡마다 흥행을 이뤘던 트와이스가 이 기세를 몰아 7연속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연일 추운 날씨에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랭질환의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한파 대비 수칙을 준수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김지영이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