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PD] 박금철, 이효순이 숙청되고 또 하나의 큰 사건이 북한에서 일어났다.

68년 청와대를 기습하고 10월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장본인 ‘김창봉, 허봉학’사건이다.

김일성에서 충신을 보이려 했던 이들이 숙청을 당하기까지. 시선Times <북한의 세습정권 Ⅲ-3편>에서 이야기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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