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공약 수정은 없다고 약속해 왔다. 때문에 이번 기초연금관련 공약 수정이 더 논란이 되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여당의 입장처럼 불가피한 공약 수정인 것인지, 야당의 입장처럼 공약 파기, 복지 후퇴로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시선Times <‘박근혜 정부의 경고음’ 2편>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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