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구선수 황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봉에 시선이 모인다.

 

황연주는 지난 2010년 지금 소속돼 있는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당시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의 연봉에 대해 “지난해는 황연주가 연봉 1억원을 받았다. 역대 여자 선수 중 최고로 대우해줬다”고 말했다. 당시 최고 연봉은 한송이가 2008년 흥국생명에서 받았던 1억5000만원.

 

여자 선수 최고 대우라는 발언을 통해 그의 연봉이 1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한편 황연주 선수는 프로배구 사상 최초 5000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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