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지자체가 거주자(업무자)의 편의를 배려해 소정의 요금을 받고 제공하는 거주자(업무자)우선 주차 구역. 이곳에서 돈이 오가는 은밀한 거래가 시선뉴스의 단독 취재 결과 드러났다. 과연 해당 지자체는 이를 파악하고 있을까?

■ 시선뉴스 현장 카메라 취재팀에 의해 발견된 불법 상황
- 일부 업체가 돈을 받고 시민들에게 되 빌려 주는 거주자(업무자) 우선 주차구역 

질문1) 요금을 지불하는 시민들은 알고 있을까?
질문2) 도시관리공단의 의견은?
질문3) 우선 주차구역을 배정받지 못해 생기는 피해는?
질문4) 해당 지자체의 입장은?

* 시선뉴스의 취재를 계기로 달라지겠다는 해당 지자체의 변화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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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자료조사 : 김병용, 김태웅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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