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Ya ep.42] 美 내부고발자, 브래들리 매닝이 아닌 첼시 매닝

[시선뉴스 김범준PD] 지난 2007년 미국 육군에 입대한 매닝이 미국의 군사 기밀 사항, 내부자료 등을 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최대 규모로 제공했다.

이에 매닝에게 35년형이 선고 됐다. 최근 브래들리 매닝은 성전환 의사를 밝히며 첼시 매닝이라 불러달라고 요구 하고 있다.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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