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12월의 시작, <오리엔트 특급살인>, <기억의 밤>으로 / 박진아 아나운서
[무비레시피] 12월의 시작, <오리엔트 특급살인>, <기억의 밤>으로 / 박진아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7.12.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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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MC MENT▶ 
안녕하세요 무비레시피 박진아입니다. 2017년도 12월 한 달을 앞두고, 영화계도 바쁜 모습입니다. 재개봉하는 영화부터 화제작들까지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우리 곁을 찾아 왔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같은 날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두 편을 비교하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엊그제 관객을 찾아온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기억의 밤>인데요. 먼저 오리엔트 특급 살인입니다.  

두 개의 미스터리 영화. 진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다소 비슷해 보이지만 영화가 표현하고자 한 포인트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원작이 있는 만큼, 원작이 가지고 있는 고전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와 배경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용의자가 13명으로 정해진 만큼 13명의 매력과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도 살펴보면 좋은 관전 포인트죠. 즉 보여지는 부분에 보다 더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억의 밤>은 두 명의 배우들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만큼 두 배우의 연기에 좀 더 힘을 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우 강하늘은 군입대 전, 20대 마지막 대표작으로 선택한 만큼 혼신의 힘을 쏟았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죠.

하지만 공통점이 있는데요. 두 영화 모두 미스터리 장르인 만큼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은 짜릿하다고 할 수 있죠.

◀에필로그▶
진실과 사실 사이. 우리는 무엇이 옳은 선택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진실과 사실로 신념과 신의가 뒤바뀌고 참과 거짓이 엇갈리는 세상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만 또 보이는 것이 다이기도 한 세상. 두 영화는, 그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들이 마주해야 할 많은 일들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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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연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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