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의혹 문제와 관련해 유전가 감식을 할 것이라며 대응하고 나서고 있다.

하지만 논란의 채모군은 현재 미성년자로 어머니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등 유전자감식을 하기 위한 절차가 쉽지만은 않다.

과연, 유전자 감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Times <채 총장 ‘혼외아들의혹’ 문제 3편>에서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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