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의혹 문제와 관련해 유전가 감식을 할 것이라며 대응하고 나서고 있다.
하지만 논란의 채모군은 현재 미성년자로 어머니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등 유전자감식을 하기 위한 절차가 쉽지만은 않다.
과연, 유전자 감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Times <채 총장 ‘혼외아들의혹’ 문제 3편>에서 분석해 본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