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이정희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RO가 모임을 가졌고, 총기탈취와 시설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나 ‘농담’이었다라고 전했다.

녹취록을 통해 확인 한 이석기 의원의 발언과, 국민의 세금을 받는 국회의원이 농담으로 할 수 있는 말들 이었는지 시선Times에서 <이석기 ‘내란음모혐의’ 사건 2편>에서 알아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