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 야권 연대 형성으로 13명의 통합진보당 의원이 국회에 입성했다. 이에 이석기 ‘내란음모혐의’사건의 책임이 민주당에 쏠리고 있기도 하다.
흔히 진보세력이라 불리는 세력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나가야 하는 것인지 시선Times <이석기 ‘내란음모혐의’ 사건 4편>에서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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