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자신의 아들과 딸을 공개해 화제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메신저 어플 라인 프로필에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현석은 건물 앞 계단에 앉아 4살 유진 양과 2살 아들 승현 군을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자녀는 각각 커다란 모자를 쓰고 힙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기만 해도 흐뭇하네", "진짜 YG패밀리네", "양현석이랑 너무 닮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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