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레이키즈 뮤직비디오 캡처)

[시선뉴스] 트와이스 남동생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트레이키즈가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연습생들이 선보인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뮤직비디오를 6일 깜짝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팬덤은 들썩였다. 

인터넷상에는 “kimh**** 오 노래랑 춤도 좋은 듯. 자작곡인 것 같은데?” “yamm**** 이정도면 데뷔전인데도 다들 앵간한듯 데뷔했음 좋겠다” “skys**** 와! 랩도 좋고 대박이다” “arry**** 잘됐으면 좋겠다 jyp 새 보이그룹 응원할게요” “wnag**** JYP스럽지 않아. 헬리베이터 소름 곡 좋다. 여지껏과 다른 그룹이 될 것 같아서 진짜 기대된다” “re34**** 엑소나 방탄처럼 팬덤 화력 쏀 보이그룹은 성장하길”이라는 댓글이 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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