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특별MC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친구들의여행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지이 미나는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들 여행을 보고 “숙소를 고를 때 화장실을 먼저 본다든가 예쁜 카페를 가는 것 등이 공감갔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MC 후지이 미나, 사진출처=후지이 미나 sns

한편 후지이 미나가 SNS를 통해 오늘 방송을 알렸다. 5일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SNS에 "음, 오늘도 MBC 에브리원",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러시아 친구들 2번째 방송"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나는 절대 카페에 가본적이 없어. 수족관에 가다"라며 "5일 20:30분부터 방송에서 확인해 주세요"라며 본을 독려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후지이 미나는 28일부터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에서 방송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게 된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특별 MC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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