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맞이 여행, 인천공항 편하게 이용하려면? 이것만 기억하자…
연휴맞이 여행, 인천공항 편하게 이용하려면? 이것만 기억하자…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7.09.29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30일 올해 최장 황금연휴인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천공항 방문 시 몇 가지 노하우를 통해 효율적이고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할 수 있다. 

인천공항 이용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먼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날짜·시간·출국장별 예상 승객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행 갈 날짜와 비행기 시간의 출국장별 예상 승객 수 확인을 통해 어느 출국장이 덜 혼잡한지 미리 알 수 있다. 

인천공항(사진=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보안 검색 시, 고가 물품은 반드시 세관에 신고하지 않으면 추후 귀국 시 추가 세금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금속류는 전부 엑스레이 검사대에 통과시켜야 추가 몸수색을 피하고 빠르게 보안검색을 통과할 수 있다. 

공항에서 액체 반입물 때문에 짐을 풀어헤치는 경우도 적지않다. 액체폭탄의 위험 때문에 액체·젤류·분무류는 기내 반입규정이 까다롭지만 각각 100㎖ 이하 용기에 들어 있으면서 동시에 모든 용기가 1ℓ 이하 투명봉투 한 장에 담기고 입구가 밀봉된 경우의 액체는 반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처방전이 있는 의약품이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액체형 약품(액상 감기약, 비강 스프레이, 콘택트렌즈용 액체 등) 그리고 유아용품(우유, 물, 주스, 모유, 물티슈 등)은 1ℓ가 넘어도 반입이 허용되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17년 1월 1일부터는 사전등록 없이도 자동출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으니 누구나 인천공항에 설치된 자동출입국심사 기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출입국심사가 가능하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