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서유정이 29일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다. 서유정은 1996년 데뷔한 이래 많은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1978년생인 서유정은 그간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연애관과 결혼관을 밝혀왔다. 그 중 한 인터뷰에서 서유정은 “슈렉같은 남자 만나는 게 소원”이라며 듬직한 타입이 이상형임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hyoj**** 서유정씨 팬입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같은 남자가 봐도 신랑이 멋지네요! 행복하세요~~~드라마에 자주 출연해주세요!”, “jenn**** 우와 남편도 완전 훈남. 인상이 좋다”, “grea**** 남편분 댄디한 느낌. 행복한 느낌이 솔솔. 아들딸 많이 낳고 착한 아내로 살아가시길.”, “mebo**** 묵묵히 연기생활 오래하신분인데 드디어 결혼하시네요 행복한 가정생활하시고 좋은연기 보여주세요~”, “yaz1**** 신랑분이 잘 생기셨구나 서유정님 이젠 행복꽃길로 된 결혼하시네요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