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어떠한 유형이나 유행의 논란의 발언은, 당사자를 포함해 소속 정당, 나아가서는 한국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정치 불신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선Times 국회의원 설화 3편에서 한국정치 불신에 대해 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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