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PD]21일 오후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맨친' 멤버들이 김제 국제 다이빙 마스터즈 대회에 드디어 참가했다.

'맨친' 멤버들은 대회를 두 시간여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

은혁과 윤시윤 등 '맨친' 다이빙 에이스들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윤시윤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대회장소를 직접 방문, 윤시윤과 '맨친' 멤버들을 응원했다.

시윤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떡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윤종신의 자녀들도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며 윤종신을 응원했다.

한편, 멤버들은 대회 직전 마지막 작전회의를 갖고 다시 한 번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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