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故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지난 5월 있었던 노건호씨 삭발논란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지난 5월 노무현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노건호씨는 한올도 남기지 않은 삭발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자 노건호씨는 “정치적 의사 표시가 아니고 사회에 불만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전하며 “최근 탈모가 심해서 본의 아니게 속살을 보여드리게 됐다. 전국의 탈모인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던 바다. 

고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건호(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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