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7.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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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부부싸움 등과 연관한 ‘막말 파문’으로 논란에 휩싸인 정진석 의원이 화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의 댓글부대 활동 의혹 등으로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이 ‘정치보복’을 한다며 비판했다.  
정진석 의원은 23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저의 페이스북 글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봉하마을의 조호연 비서관이 전화를 했습니다. 권양숙 여사께서 뉴스를 듣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다고 합니다,”라고 밝히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선택이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보복 때문이라는 박원순 시장의 주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노대통령의 죽음은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이었고, 그 때문에 당시의 여러 정황을 언급했던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보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믿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한을 풀기 위해서 또 다른 형태의 정치보복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유서에서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되물었다. 

정진석 의원(사진=정진석 페이스북)

이에 네티즌들은 정진석 의원을 향해 “ajfl**** 정진석 당신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에 계속 뽑히는게 악순환인거 같은데요? 다음 총서ᆞㄴ 엔 당신과 친이, 친박들만 빠져도 어느정돈 적폐청산 될듯.. 문제는 당신이야”, “knet**** 뽑아준 지역이 고향인 사람 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에 부모님 찾아뵈러 시골에 가야 할텐데.. 지역 국회의원이 이런 막말을 하는 정신없는 사람이라니, 참담함이 그지 없습니다. 고향이 부여라는 이유로 정진석을 대신해 사죄드립니다.!진심으로 죄송합니다.”, “fami**** 사자명예훼손은 허위가 아닌 사실을 적시하면 죄가 안되니까, 정진석 처벌하려면 빨리 노무현이나 권양숙이 뇌물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그리고 부부싸움했는지 안했는지 수사를 해라. 법적대응 한다고 협박하지말고”, “ahtm**** 뭐 말이 많아..걍..부부싸움을 했는지 권여사가 가출을 했는지 만....정진석 니가 증명해..그럼 되는겨...아님...징역으로 책임지고..”, “mout**** 정진석 뭔 말이 많어,,보수 진보를 떠나 말실수해서 유족들한테 상처를 준건 팩트잖어, 정치 그렇게 오래했음 그냥 잘못했다하고 권양숙여사 방문해서 깔끔하게 사과를 해..지금 안보가 위중한데 이런 일로 투닥 거리고 정쟁거리로 삼아서 되겟냐” 라며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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