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 김소영)가 스위스 현지에서 2017 F/W 화보 촬영을 마쳤다.

스위스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 로미스토리 감성화보는 취리히, 베른, 루체른, 인터라켄, 융프라우 도시 곳곳에서 촬영하였으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더해 담아 내었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17F/W에 선보이는 아우터들과 핸드메이드의 코트의 품격을 고스란히 고객들에게도 전해줄 것이다. 로미스토리(ROMISTORY) 핸드메이드 코트는 순수 국내 제작 소재로 퀄리티 높은 앙고라와 울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실용성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또한 클래식한 스타일을 고수하여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도록 입을 수 있으며, 다른 옷들과 매치하기에도 좋아 데일리룩으로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에서 화보 촬영을 한 로미스토리 핸드메이드 코트는 로미스토리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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