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김선아, 김소현, 한예리와 가수 러블리즈, 엑소 수호-세훈 등 스타들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나문희, 이제훈, 염혜란, 이상희, 손숙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박보검, 김소현, 한선화, 한예리 등 영화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회에 참석 했다 / 사진출처-시선뉴스DB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박보검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길 기원한다”고 응원했고, 그 외 김선아, 김소현, 한예리, 성경화, 황효은, 양재표, 정수영, 유병수, 엑소 수호, 세훈, 정진운, 빅스 엔, 씨엔블루 이정신, 러블리즈, 인피니트 동우, 한선화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응원했다.

박보검, 김소현, 한선화, 한예리 등 영화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회에 참석 했다 / 사진출처-시선뉴스DB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여 년간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과 그런 옥분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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