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결혼 잡음…고소녀 기자회견 탓?
박유천-황하나 결혼 잡음…고소녀 기자회견 탓?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7.09.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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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결혼식 9월 10일→20일로 연기, 20일→? 결혼 두 차례 연기
-21일 박유천 고소녀 기자회견 예고, 황하나 심경변화 여부 주목

[시선뉴스]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결혼식이 다시 한 번 연기됐다. 

12일 박유천-황하나의 결혼식이 오는 20일에서 다시 한 번 연기됐다. 그 동안 갖은 잡음 속에서도 결혼식 준비를 해온 박유천-황하나는 당초 9월 10일에서 20일로 결혼식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박유천-황하나의 결혼식이 또 연기됐다. (사진=SBS 캡처)

두 번 씩이나 결혼식이 연기된 배경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는 21일 예정되어 있는 박유천 고소녀 기자회견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다. 

박유천으로부터 무고 혐의로 피소된 20대 여성 S씨가 지는 6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혀 언론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S씨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다. S씨의 변호인 측은 "오는 21일 2심 선고가 끝난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복무 기간 동안 네 건의 성폭행 혐의로 잇따라 피소됐고 지난 3월, 4개 고소건 대해 재판부로부터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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