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두 정상은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 핵보유는 용인할 수 없다”며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북핵 대신 유관 핵무기로, 한반도 비핵화라는 포괄적으로 언급함으로써 한국과 중국 정부의 입장 차이가 나타나기도 했다.

한중 정상회담 특별기획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시선Times 2편에서는 ‘중국정부, 핵무기에 대해 북한 지칭 없는 포괄적 표현만 사용’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시사교양 전문 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 정정 합니다 : 김광웅 박사님의 프로필 중 정치외교(북한)박사 부분을 정치학(북한학)박사로 정정함을 알립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