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열대지방 아닌 유럽에서 치쿤구니아 열병 첫 발생
[10년 전 오늘] 열대지방 아닌 유럽에서 치쿤구니아 열병 첫 발생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9.0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9월 7일에는 모기가 옮기는 열대 바이러스성 질환인 치쿤구니아가 처음으로 유럽에서 발생했습니다.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당시 이탈리아 북부 라벤나 지구에서 160건의 치쿤구니아 열병이 발생해 83살 노인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치쿤구니아 열병은 모기가 매개가 되는 열병으로 고열과 관절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질병으로 알려져 당시 많은 우려를 나았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