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SNL 코리아9'에 출연한 윤세아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정성호도 반하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 신사의 품격 코너에서 윤세아는 섹시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빙의했다.
윤세아는 신동엽의 친구인 유세윤, 정성호, 정상훈에게 솔직하게 말을 뱉었고 이에 신동엽은 "저 친구들. 내 20년지기다. 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윤세아에게 말했다.
그러자 윤세아는 알았다는 듯 환하게 웃음 지었고, 김민종 역의 정상호에게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뭐냐"라고 물었다.
정상호는 윤세아에게 "애교 많은 여자"라고 답했고 이에 윤세아는 "이런거냐"라고 답한 후 꾸꾸까까를 비롯한 애교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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