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당당한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월21일(이하 현지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27)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한 약국을 방문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 티셔츠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매치해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41)과 파혼했으며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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