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PD] 배우 조인성이 중국의 열혈 팬에게 손을 붙잡혔다.

조인성은 14일 저녁 상하이에서 열린 제 19회 상하이 드라마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했다. 조인성과 송혜교과 주연을 맡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시상식에서 해외드라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 19회 상하이 드라마 페스피벌은 지난 10일 개막해 14일 시상식과 함께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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