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땅콩아이스크림이 더위를 날려주는 ‘우도’ [제주 제주시]
[SN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땅콩아이스크림이 더위를 날려주는 ‘우도’ [제주 제주시]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8.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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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제주 제주시)] 성산포로부터 북동쪽으로 3.8km 떨어진 곳에 제주도 부속도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섬, 우도가 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용암대지인 우도는 소가 드러누운 모습을 닮았다 하여 ‘우도(牛島)’라는 이름이 붙게 됐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20여분 정도 들어가면 부서진 산호로 이루어진 백사장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에 도착할 수 있다. 배에서 내려 우도로 들어가면 4륜 바이크 대여소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4륜 바이크를 이용하면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우도를 돌아볼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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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따라 우도를 돌다보면 탁 트인 하늘과 바다는 물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무더운 날씨로 흐른 땀을 시원하게 말려준다. 또 더위로 인한 갈증은 우도의 명물인 ‘땅콩’을 이용해 만든 ‘땅콩 아이스크림’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우도에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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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과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날리고 나면 멋진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우도봉 아래 협곡 속에 있는 검은 모래 해변인 ‘검멀레 해변’에서는 보는 재미는 물론, 보트 체험을 통해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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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바이크를 이용할 수 없는 어린아이나 노인들이 함께 동행한 경우라면 우도 여행버스도 추천한다. 검멀레-비양도-하고동해수욕장-서빈백사를 차례로 들릴 수 있는 여행 버스는 우도 여행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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