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PD] 클라라가 깊게 파인 원피스로 가슴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노홍철 스캔들?'이란 제목으로 홍보 동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그맨 노홍철과 클라라가 디지털 음악 어플리케이션 '지니'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속 클라라는 완벽한 볼륨 몸매의 소유자 답게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아찔한 의상으로 뒷태를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가 입은 이 원피스는 가슴부분 또한 깊게 파여 있어 가슴골도 적나라하게 노출돼 남심을 흔들었다.

클라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노홍철 스캔들 순간 깜짝 놀랐네" "클라라 아찔한 의상 퍼레이드 어디까지 가려나" "클라라 티비에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클라라 미친볼륨몸매 진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2일 공개된 개그맨 박명수 신곡 '유 어 마이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아찔한 봉춤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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