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2.7%로 하향조정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IMF는 또 미국 정부의 장기채무가 여전히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에 부가가치세와 탄소세 등 장기적으로 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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