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수PD] 사랑은 참 아름답다.
하지만 쉽지 않고 어려운 사랑도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동성애(同性愛)’다.

지난달 프랑스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14번째 국가가 되고, 영화감독 김조광수(48)씨가 동성 연인과의 결혼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동성 결혼 합법화’는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시기상조’라는 법조계와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동성애 연대의 입장에 대해 사회부 김범준PD와 연예부 강지훈PD가 거침없이 입장을 밝힌다.

동성애 혐오? VS 잘못된 편견일 뿐

사회적으로 언젠가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하나인 ‘동성애’ 합법화 논란. 이번주 TV스캔들에서는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선과 대안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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