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류, 라, 리의 한자 성, 소리 나는 대로 적을 수 있게 돼
[10년 전 오늘] 류, 라, 리의 한자 성, 소리 나는 대로 적을 수 있게 돼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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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29일에는 류, 라, 리의 한자 성 씨를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도록 호적 예규를 개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이전까지 류, 라, 리의 한자 성씨를 호적에 한글로 표기할 때 두음법칙을 적용해 유, 나, 이로 적도록 했지만 이것이 헌법상 인격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호적 예규가 개정됨에 따라 2007년 8월부터 류, 라, 리의 성을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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