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로펌 태평양, 첫 ‘유한 법무법인’ 인가
[10년 전 오늘] 로펌 태평양, 첫 ‘유한 법무법인’ 인가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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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 / 법무법인 태평양 홈페이지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28일에는 법무부가 법무법인 태평양이 유한 법무법인으로 조직 변경을 신청한 것을 인가했습니다.

이로써 법무법인 태평양은 국내 첫 유한 법무법인으로 변경됐는데요. 기존의 형태였던 무한 법무법인의 경우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에 구성원의 만장일치가 필요했지만 유한 법무법인의 경우 과반수의 합의만 있어도 돼 대형 로펌에 적합한 조직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FTA 체결 등으로 인한 법률 시장 개방을 앞두고 로펌들의 대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 변호사법을 개정해 ‘유한 법무법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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