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음주 후 또 난동… 음주운전 중 고의로 차 들이받아
정상수, 음주 후 또 난동… 음주운전 중 고의로 차 들이받아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7.07.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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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과거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33)가 음주운전 도중 마주 오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았다.

18일 서울관악경찰서는 정상수(33)가 음주운전 중 다른 차를 충돌한 혐의(음주운전 및 특수폭행)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출처/'쇼미더머니5'방송

경찰에 따르면 정상수는 이날 오전 2시40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관악구 신림사거리 인근 골목에서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과 마주치자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라며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정상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4% 상태의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근처에 있던 경찰이 출동해 정상수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상대 차량은 경미한 파손을 입었으며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임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씨를 일단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수는 올해 4월에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술집에서 난동을 피다가 경찰에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 5일에도 서울 서초구의 한 술집에서 손님 2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리다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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