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름휴가! 어디로 가면 좋을까? [시선뉴스]
[카드뉴스]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름휴가! 어디로 가면 좋을까?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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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 디자인 이정선 pro]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더위에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진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 바로 ‘여름휴가’다. 일찍이 동남아, 유럽, 호주 등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해서 혹은 여유가 부족해서 그런 이들을 부럽게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시선뉴스가 엄선한 지극히 주관적인 여름휴가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추천지로는 의성의 ‘빙계 계곡’이다. 이곳은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에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얼음이 얼기로 유명하다.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새어나오는 빙혈을 찾아가면 당신을 지치게 하는 무더위를 싹 잊을 수 있다. 게다가 빙계 계곡을 비롯한 빙계 8경은 보는 재미까지 가져갈 수 있다. 그렇게 비경들 사이에서 더위를 물리치고 나면 근처에 있는 오토 캠핑장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다.

두 번째 추천지는 양양의 ‘해담 마을’이다. 여름휴가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물놀이’다.양양 해담마을에서는 청정계곡에서 이뤄지는 남대천 물놀이는 물론, 수륙 양용차, 카약타기 등 독특한 레포츠 또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해담마을에는 좋은 낚시 포인트가 있어 여름휴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아버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세 번째 추천지는 ‘용인 자연 휴앙림’이다. 여름휴가를 다이나믹하게, 가만히 앉아서 보내기는 싫다 하는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추천지다. 용인 자연 휴양림에는 에코 어드벤처를 통해 짜릿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에코 어드벤처에서 짚라인을 이용해 숲을 누비다 보면 짜릿한 속도감에 더위를 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일상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에게는 휴양림 내 습지원에서 자연과 친해질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네 번째 추천지는 ‘고창 선운사 템플 스테이’다. 답답하고 시끄러운 일상을 벗어나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다.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휴가는 지친 심신에 안정과 여유를 선물할 것이다. 선운사 템플스테이는 체험형과 휴식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가지를 병행할 수 있어 휴식과 불가의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섯 번째 추천지는 ‘서울 중랑 캠핑숲’이다. 아무리해도 서울을 벗어날 수 없다하는 사람들이 주목하면 좋을 휴가지다. 서울 중랑 캠핑숲은 도심에서 멀지 않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곳은 가족 위주의 캠핑장이기에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어른들을 위한 스파도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다목적 운동장에서는 배드민턴과 축구 등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추천지는 ‘한국 민속촌’이다. 한국민속촌에 가서 무얼 하겠느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곳은 나무와 계곡에 둘러싸여 주변보다 기온이 3도 가량 낮다. 특히나 여름철 동안에는 ‘시골의 여름’이라는 행사를 진행 중인데, 수박 서리 체험과 미꾸라지 잡기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으로 떠나본다면 더위는 물리치고 재미는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시선뉴스가 엄선한 지극히 주관적인 국내 추천 여름휴가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재충전의 시간도 중요하다. 이번 여름휴가, 즐거운 추억과 느긋한 여유로움으로 가득 채우고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충전하고 오길 바란다. 물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꼭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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